PNU LIFE 2010. 2. 10. 01:01
두둥.........
쩌로킴 이랑 전화통화하다 쩌로가 알려준 사실.....
우리의 졸과가 우수상을 받게되었다고 한다.

3달동안 고생했던 진수형, 현철이, 쩌로......다들 고생이 많았는데....

툭하면 밤새고, 초췌하게 보고하러 들어가고 뻗고......

그래도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서 고마울 따름이다...

졸업할때 그래도 상장은 하나 받고 졸업하는 구나......흑흑..........

ProjectX 팀. 내 대학생활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게 해준 고마운 프로젝트 팀......

아자~!!

U-Health System.......다음에 영상을 올리지요~! 슈슈슝~~!
posted by Sense.J
: